해외여행의 첫 관문이자 마지막 관문인 공항! 특히 괌처럼 자유여행이 대세인 곳에서는 공항에서의 일분일초가 아깝게 느껴지곤 하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뭐부터 해야 할지, 출국할 때는 또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낯선 공항에서의 시간은 때로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괌 트래블 로그의 시작을 알리는 괌 국제공항,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파헤쳐 여러분의 소중한 여행 시간을 아껴드릴게요! 혹시 괌 여행 준비하면서 공항 정보 찾느라 머리 아프셨다면, 이제 걱정 마세요. 이 글 하나로 모든 궁금증이 해결될 겁니다.
괌 국제공항 이용 핵심 요약
- 도착부터 입국 심사, 세관 통과까지의 과정을 미리 숙지하여 시간을 절약하세요. ESTA 또는 미국 비자 준비는 필수!
- 공항에서 시내 이동 시 렌터카, 택시, 호텔 셔틀 등 다양한 교통편을 비교하고 필요에 따라 유심, 와이파이 도시락을 준비하세요.
- 출국 시 항공사 카운터 위치 확인, 면세점 쇼핑, 탑승구 이동까지 여유롭게 준비하여 즐거운 괌 여행의 마무리를 하세요.
괌 도착 설렘 안고 첫발 내딛기
드디어 괌 국제공항(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 GUM)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입국 심사를 받게 됩니다. 이때 미국 입국 절차이므로 ESTA(전자여행허가)를 미리 발급받았거나 유효한 미국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간혹 질문을 받을 수도 있으니, 여행 목적이나 체류 기간, 숙소 정보 등은 간단히 영어로 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면 수하물 찾는 곳으로 이동하여 짐을 찾고, 마지막으로 세관 신고서를 제출하면 드디어 괌 땅을 밟게 됩니다!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대한항공 등 다양한 국적의 항공편이 괌으로 향하니, 항공권 예매 시 도착 시간 등을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세요.
주요 괌 취항 항공사
| 항공사 | 특징 |
|---|---|
| 대한항공 | 국내 대표 국적기, 풀서비스 제공, 마일리지 적립 용이 |
| 제주항공 | 대표적인 저비용 항공사(LCC), 다양한 프로모션 |
| 진에어 | 저비용 항공사(LCC), 좌석 간 간격이 비교적 넓은 편 |
| 티웨이항공 | 저비용 항공사(LCC),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부가 서비스 |
| 이스타항공 | 최근 재운항 시작한 저비용 항공사(LCC), 경쟁력 있는 운임 |
공항에서 시내로 편리한 이동 방법 찾기
입국장을 빠져나오면 이제 괌 시내나 예약한 숙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괌 자유여행의 필수품인 렌터카는 공항 내에 데스크가 있어 바로 픽업이 가능합니다. 국제면허증은 반드시 챙겨야 하며, 다양한 괌 렌트카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편리합니다. 괌 지도를 보며 남부투어나 북부투어를 계획한다면 렌터카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만약 운전이 부담스럽다면 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괌 팁 문화에 따라 요금의 10-15%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롯데호텔 괌, 두짓타니 괌 리조트, PIC 괌, 온워드 비치 리조트, 괌 플라자 리조트 & 스파, 괌 리프 호텔, 괌 닛코 호텔 등 주요 괌 호텔 및 리조트에서는 공항 셔틀 서비스를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니 예약 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항에서 유심을 구매하거나 미리 예약한 와이파이 도시락을 수령하여 괌 여행 내내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하세요. 괌 교통 상황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운전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괌 국제공항 주요 편의시설
| 시설 종류 | 위치 및 정보 |
|---|---|
| 환전소 | 입국장 및 출국장 (달러 사용, 시내보다 환율 불리할 수 있음) |
| 유심/와이파이 | 입국장 통신사 카운터 또는 와이파이 도시락 수령처 |
| 렌터카 데스크 | 입국장 (사전 예약 권장, 국제면허증 필수) |
| 식당 및 카페 | 출국장 및 입국장 일부 구역 |
| 면세점 | 출국 심사 후 (고디바 초콜릿, 마카다미아넛 등 구매 가능) |
출국 준비 아쉬움을 뒤로하고 떠나기
즐거웠던 괌 여행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최소 2~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하여 항공사 카운터에서 체크인하고 수하물을 위탁하세요. 이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고 출국 심사를 받습니다. 출국 심사 후에는 면세 구역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마지막 괌 쇼핑리스트를 채울 수 있습니다. 괌 기념품으로 인기 있는 고디바 초콜릿, 마카다미아넛 등을 구입하거나, 센트룸, 비타민월드 같은 건강보조식품, 혹은 타미힐피거, 캘빈클라인 같은 의류 브랜드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K마트나 ABC 스토어, 로스, 메이시스에서 미처 사지 못한 물건이 있다면 면세점에서 비슷한 제품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탑승 시간이 가까워지면 해당 게이트로 이동하여 비행기에 탑승하면 됩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괌 국제공항 꿀팁
괌 여행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줄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환전은 한국에서 미국 달러로 미리 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에도 환전소가 있지만, 시내 은행보다 환율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은 필수! 만일의 괌 응급상황이나 질병, 사고에 대비하여 괌 병원이나 괌 약국 이용 시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괌 치안은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늦은 밤 외출이나 소지품 관리는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괌 날씨는 연중 따뜻하며 건기와 우기가 있습니다. 우기에는 스콜성 비가 자주 내리니 작은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고, 태풍 시즌도 있으니 여행 전 확인하세요. 강한 햇볕에 대비해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는 필수품입니다. 스노클링이나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패러세일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스쿠버다이빙)를 즐길 계획이라면 아쿠아슈즈, 래시가드, 방수팩도 유용합니다. 간단한 상비약(소화제, 진통제 등)도 챙기면 안심입니다. 괌 전압은 110V이므로, 괌 콘센트 모양에 맞는 돼지코(110V 어댑터)나 멀티 어댑터를 준비해야 합니다. 괌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니 참고하세요.
공항을 나서면 투몬의 아름다운 해변, 건비치, 리티디안 비치에서의 휴양, 사랑의 절벽, 파세오 공원, 스페인 광장, 아가나 대성당 같은 관광명소 탐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차모로 빌리지 야시장에서 차모로 바비큐와 레드라이스, 코코넛 사시미, 피나딘 소스를 곁들인 현지 음식을 맛보거나, 프로아, 비치인쉬림프, 도스버거, 코어 BBQ, 잇스트릿그릴 같은 괌 맛집 추천 장소들을 방문해보세요. 괌 맥주 한 잔도 빼놓을 수 없겠죠! GPO(괌 프리미어 아울렛), T갤러리아, 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의 쇼핑 또한 괌 여행의 큰 즐거움입니다. 돌핀크루즈나 정글리버크루즈, 샌드캐슬 매직쇼, 타오타오 타씨 공연, 코코팜 가든 비치 방문 등 다양한 액티비티 예약도 잊지 마세요. 이 모든 정보는 괌 정부 관광청 웹사이트에서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괌 여행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의 성공적인 괌 트래블 로그를 위한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