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 정신장애인 사회 복귀 지원 전략 3가지

정신장애를 가진 분들이 사회로 다시 돌아가는 길, 생각보다 쉽지 않죠? 혼자서는 막막하고, 주변의 시선도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가족들 역시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몰라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바로 이런 어려움 속에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며, 많은 분들이 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와 같은 기관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체계적인 지원 전략이 필요합니다.



정신장애인 사회 복귀 지원, 핵심 전략 3가지 요약

  • 전문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 지원: 장애인 재활상담사의 전문적인 상담 기술과 최신 지식 습득을 통해 질 높은 재활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합니다.
  •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정신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 정신장애인 권익옹호 및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 강화: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의 인권보장과 차별금지를 위한 정책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전문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향상

정신장애인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장애인 재활상담사의 전문성이 중요합니다. 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는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규 상담사를 위한 실무교육부터 경력 상담사를 위한 보수교육, 특정 장애유형(예: 발달장애, 정신장애, 지체장애)에 대한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특히, 정신장애 분야의 재활상담은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므로, 협회는 최신 상담기법, 평가도구 활용법, 사례관리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워크숍과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재활상담사들이 상담윤리를 준수하고, 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며 비밀보장 의무를 철저히 지키도록 윤리강령 교육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재활상담 서비스의 질을 높여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사회통합에 기여합니다.



협회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국가자격인 장애인 재활상담사 자격검정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응시자격 기준 설정 및 시험과목 개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자격취득과정의 질 관리와 자격증갱신을 통한 지속적인 전문성 유지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는 단순히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통합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는 지역사회재활 시설, 장애인복지관, 직업훈련기관, 재활병원, 심지어 특수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에 힘씁니다. 정신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직업재활 프로그램 개발은 핵심 과제 중 하나입니다. 직업평가, 직무개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다음과 같은 지원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지원 영역 세부 내용 관련 기관 예시
직업재활 개별 직업상담, 직업훈련 연계, 직무지도원 파견, 고용촉진 지원 장애인고용공단, 직업훈련기관, 사회복지시설
주거지원 자립생활 체험홈 연계, 주거 환경 개선 지원 지방자치단체, 주거복지센터
가족지원 가족 상담 및 교육, 자조모임 운영 지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여가 및 문화활동 지역사회 프로그램 참여 유도, 동료지원가 활동 연계 지역 복지관, 문화센터, 비영리단체

이러한 통합지원 체계는 정신장애인이 재활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을 받고, 그 과정과 성과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협회는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회원 간 커뮤니티활동을 장려하여 전문가네트워크를 활성화합니다.



정신장애인 권익옹호 및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 강화

정신장애인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편견을 해소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장애인 재활상담사 협회는 정신장애인의 인권보장과 차별금지를 위한 정책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정보를 회원 및 대중에게 알리고,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및 의견 제출, 연구자료 발간 등을 통해 목소리를 냅니다. 최신동향과 해외사례를 분석하여 국내 현실에 맞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입니다. 또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후원안내 등을 통해 일반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려 노력합니다. 협회는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처우개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며, 고충처리 창구를 운영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활동은 정신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합니다. 협회는 뉴스레터, 공지사항, FAQ 등을 통해 이러한 활동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장애인개발원,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재활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입니다. 이는 협회의 주요사업안내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협회연혁과 조직구성을 살펴보면 이러한 목표를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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